![22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롯데별장에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노제를 마치고 운구행렬이 장지로 향하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0/01/22/99363875.2.jpg)
22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롯데별장에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노제를 마치고 운구행렬이 장지로 향하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
![22일 오후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전 명예회장의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울산 둔기리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0/01/22/99363876.2.jpg)
22일 오후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전 명예회장의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울산 둔기리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22일 고향인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장례 관계자들이 고 신회장의 장지를 둘러보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0/01/22/99363877.2.jpg)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22일 고향인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장례 관계자들이 고 신회장의 장지를 둘러보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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