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엔지니어링 가스설비 수주… 사우디 아람코와 2조원 공사 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29 03:00
2020년 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20-01-29 03:00
2020년 1월 29일 03시 00분
이새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엔지니어링은 23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약 2조1000억 원(약 18억5000만 달러) 규모의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동쪽 260km 지점에 위치한 하위야 가스전 지대에 가스주입 시설과 가스 재생산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 조달 등 공사 전 과정을 맡는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삼성엔지니어링
#아람코
#가스설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서 막힌 ‘준조세 정비’…18개 폐지 법안 중 3개만 논의
“택배 왔다”며 전여친 불러내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2년
팀쿡이 밝힌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하고 한번에 한 가지만 말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