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엘은 ‘2019 이탈리아 코스모프루프 어워즈’에서 국내 유일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브랜드로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엘로엘의 빅 팡팡 선쿠션UD는 제품 출시 1년 만에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일반 쿠션의 약 2배인 25g 대용량의 빅 쿠션을 처음 선보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엘로엘 선쿠션은 SPF50+, PA++++로 국내 기준 가장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자랑하며, 최장 38시간 보습력과 쿨링감을 제공해 달아 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피부 온도 감소 효과는 물론이고 3종 프루프(샌드·스웨트·액티비티 프루프) 기능으로 피부를 산뜻하고 촉촉하게 보호한다.
이뿐 아니라 초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더스트 흡착 방지 효과’, 실내 형광등·모니터 등에서 발생하는 ‘블루 라이트 피부 보호 효과’ 등 자사 제품 최다 임상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남녀노소, 연령 불문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 ‘국민 선쿠션’이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엘로엘 선쿠션은 올해 한층 향상된 기능을 더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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