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모바일뱅킹’ 오픈뱅킹 시장 선도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20일 03시 00분


[2020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모바일뱅킹 부문 / 7년 연속
신한 SOL

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인 신한 SOL(쏠)은 1112만 고객을 기반으로 오픈뱅킹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계속하며 고객 초맞춤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픈뱅킹 서비스의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ATM에서 타행계좌의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간편앱출금’과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SOL(쏠)에 로그인 하지 않고도 이체 할 수 있는 ‘바로이체’, 계좌번호 입력 없이 출금하고자 하는 계좌를 꾹 눌러 입금할 계좌로 드래그(끌어오기)해 간단하게 이체하는 ‘꾹이체’ 등을 적용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외국인 전용 모바일뱅킹인 SOL GLOBAL을 출시해 국내 최초로 오픈뱅킹을 적용한 뱅킹서비스와 외국인 신분증 기반의 비대면 실명확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쏠플레이 적금, 인싸 자유적금, 쏠편한 정기예금 등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상품 또한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소비자중심브랜드대상#브랜드#신한#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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