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국가들이 신흥 투자처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해 11월 한-메콩 정삼회담 이후 메콩강 물류허브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면서 라오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카지노 복합관광, 휴양도시 내 들어서는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는 라오스의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힌다.
세계 최대 규모인 풀빌라 304실이 공급되며, 약 1km 길이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용 풀, 클럽하우스, 카페, 라이브러리, 갤러리, 부티크, 수변시설 등이 조성된다. 풀빌라 안에 개인 풀, 선 덱이 마련된다.
올 8월 차로 7분 거리에 국제선 훼이싸이공항이 오픈할 예정이고, 현재 럭키세븐 카지노가 시범 운영 중이라 올 하반기부터는 카지노 복합관광 휴양도시와 함께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가 라오스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젊은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는 계약 시 개별 등기해 세컨드 하우스 개념으로 직접 한 채를 소유하게 되며 각종 세금이 없고 숙박업으로 운영관리를 받을 수 있다.
5년간 임대료, 숙박·골프 연간 45일 무료 이용권, 본인 소유의 풀빌라를 포함해 전국 및 해외지점의 더 시크릿 브랜드의 풀빌라를 무료 연계 이용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더시크릿은 전국 6개 지점 풀빌라 260여 채를 개발하고 운영 중인 국내 최대의 풀빌라 리조트 회사다. 국내에는 더시크릿 북한강, 더시크릿 양평, 더시크릿 제주 애월, 더시크릿 제주 서귀포, 더시크릿 청풍호, 더시크릿 수향원 등이 있다.
더시크릿 라오스 본보기집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으며, 방문 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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