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서부권에 자리하는 덕은지구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주도할 4차 산업벨트의 중심으로 꼽힌다. 핀테크 산업의 중심지인 여의도와 미디어 산업 요람인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신흥 R&D 메카로 떠오르는 마곡지구, 문화콘텐츠와 첨단기술이 더해진 자족형 기업도시 김포한강시네폴리스 등과 인접해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한강 서부권은 혁신 산업이 몰려있는 지역으로, 높은 성장잠재력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 한복판 입지로 우수한 상품성을 겸비한 오피스·상가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상1블럭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4만4,695.89㎡ 규모에 오피스 총 365실, 근린생활시설 총 148실로 구성된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먼저, 강변북로 및 제1·2자유로와 인접해있어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이어 단지 바로 앞 원종-홍대선 덕은역(신설 예정)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도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어 단지 바로 옆 상암DMC를 필두로 인근 가양대교를 넘으면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생명과학 등 다수의 대기업이 자리하고 있는 마곡지구와 연결된다.
주변 개발호재도 잇따른다. 고양시는 옛 국방대 터와 상암DMC를 연계한 미디어 복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이를 잇는 도로체계와 함께 강변북로-제2자유로 변에 상업·업무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덕은지구는 서울 서부권 배후주거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고양 덕은지구의 상업지 비율은 전체 면적 대비 1.3%로 적다. 상업지 비율이 낮으면 관련 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면적이 한정적이라, 희소성은 높고 공실률은 낮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복층형 설계를 적용했다. 이어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테라스 정원을 추가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한 대·중 회의실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폰 부스(전층) 등도 더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우수한 조망권(일부)을 확보하고 있으며, 노을공원·하늘공원·평화의 공원 등 녹지공간과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한강덕은DMC 위프라임 트윈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1번지 KB중앙타워 1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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