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화를 검수하고 있다. © News1
23일 달러/원 환율이 2거래일만에 다시 급등해 출발했다.(원화 가치 하락)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8.5원 오른 1265.0원에 출발해, 9시17분 기준으로 24.5원 오른 1271원으로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달러/원 환율은 39.2원 내린 1246.5원 로 거래를 마쳤다. 급등세를 보이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로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계속되는 코로나19발 금융시장 공포로 다시 상승세를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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