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수입차협회 상근부회장 임한규씨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7일 03시 00분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일 임한규 전 쌍용자동차 전무(57·사진)를 상근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부회장은 GM 제품 출시 엔지니어로 시작해 포드, 쌍용차 등을 거쳤다. 임기는 5월 18일부터 2년간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한국에 자동차를 수입하는 승용차 17개, 상용차 5개 등 22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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