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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 일자리는 어디에”…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 40% 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4-15 05:49
2020년 4월 15일 05시 49분
입력
2020-04-15 03:00
2020년 4월 15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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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를 살피고 있다. 전날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이 8982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6397억 원)보다 40.4% 늘었다고 밝혔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일자리
#구직급여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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