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27일까지 아동복 브랜드 꼬망스의 창고 개방 행사(사진)를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모바일 GS샵에서 여는 비대면 패밀리세일 행사다. 꼬망스는 물론 페리미츠, 레노마키즈, 모다까리나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대 92%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우터, 원피스, 티셔츠, 바지 등 다양한 아동복 라인으로 구성했다.
김연진 GS샵 상품기획자는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는 것에 착안해 언택트 창고 개방 행사를 기획했다”며 “할인율 높은 다양한 상품들로 준비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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