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캘린더]서울 양천-수원 등 전국 7곳서 4043채 청약 접수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21일 03시 00분


2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21대 총선으로 미뤄졌던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4043채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이 중 6개 단지가 수도권에 몰려 있다. 경기 수원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와 GS건설의 ‘영통자이’ 1순위 청약 접수가 각각 21일, 22일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7곳에서 문을 연다. 경기 고양시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안양시 ‘안양신원아침도시’ 등 5곳은 현장 본보기집과 사이버 본보기집을 동시에 선보인다. 현장 본보기집은 사전 예약자만 방문할 수 있다. 대전 ‘유성둔곡지구서한이다음’과 대구 ‘월배라온프라이빗디엘’은 사이버 본보기집만 운영한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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