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제일제당, 40~60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턴업 CJ 더마켓 론칭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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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4월 23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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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은 40~60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리턴업(Returnup)의 전속 모델로 가수 성유리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리턴업 측은 성유리는 10대 시절 걸 그룹 핑클로 데뷔해 약 20년 동안 변함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성유리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브랜드 감성 강화와 이미지 제고에 알맞았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성유리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리턴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CJ 제일제당의 공식 스토어인 CJ 더마켓에 론칭한다고 전했다. 이에 리턴업은 CJ 더마켓 론칭을 기념하여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리턴업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은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5명), 리턴업 인기 & 신제품 6종(발효플러스 비타민, 아이시안 루테인 지아잔틴40+, 노르웨이 오메가3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킷 각 2개월 분(10명)을 제공한다.

아울러 눈 건강 기능식품, 다이어트 건강 기능 식품 , 기초 영양 제품, 뼈 건강 케어 제품 등 리턴업의 다양한 제품을 이벤트 기간에 특가로 판매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40세 이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며, 소비자의 건강기능식품 구매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라며 “CJ 더마켓 론칭 기념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리턴업(Returnup)을 체험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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