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에 1병씩 팔리는 ‘윤조에센스’

[Love&Gift] - 설화수
주름 개선 기능 강화한 5세대 출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강력한 ‘자음액티베이터TM’로 매일 더 좋아지는 피부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부스팅 에센스, 5세대 윤조에센스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피부에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발라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촉진시키는 부스팅 에센스 카테고리를 개척한 대표 상품으로 1997년 윤조에센스 출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성들의 피부관리 습관을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평가받는다.

아모레 관계자는 “윤조에센스는 10초마다 1병씩 팔리는 설화수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라며 “제품을 10회 이상 재구매한 고객만 40만 명을 넘어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윤조에센스는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핵심 성분 ‘자음액티베이터TM’를 담았다.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는 아시아의 고대 의서 등을 망라해 총 2만 종이 넘는 식물을 조사했다. 그중 3912가지 조합과 1041가지 원료를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기술을 통해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처방 ‘자음액티베이터TM’를 개발했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 개선을 총괄하는 기술인 ‘유스 마스터 테크놀로지(Youth Master Technology)’를 통해 피부 자생을 돕고 외부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만들어준다. 특히 한국, 중국, 싱가포르, 미주 지역에서 실시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8주간 제품을 사용하자 수분량, 윤기, 투명도, 주름, 피부빛, 피부장벽 등의 피부 건강지수가 146%까지 개선됐다.

설화수의 한방과학 연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윤조에센스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슬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5세대 윤조에센스
- 더욱 강력해진 5세대 자음액티베이터TM가 잠재된 피부 능력을 끌어올려 매일 더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필수 안티에이징 부스터 (주름 기능성 화장품).
- 가격 및 용량: 9만7000원대(60mL), 13만 원대(90mL), 16만 원대(120mL)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