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의 손발톱무좀치료제 ‘풀케어’가 새로운 TV 광고를 11일부터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시원하고 청량한 제주바다를 배경으로 깨끗하고 건강해진 발과 발톱을 보여주며, 다시 맑아지는 기분을 감성적인 영상으로 구성됐다. 또한 풀케어의 3중 케어 솔루션을 각 기능별로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국내 특허를 기반으로 한 빠른 ‘침투’, 투명 보호막을 통한 무좀균 침입을 방지하는 ‘보호’, 새로운 발톱의 생성을 도와주는 ‘성장 촉진’의 3가지 기능을 강조했다.
일반의약품인 풀케어는 독점판매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무좀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여름을 대비해 다양한 마케팅이 진행 중”이라며, “무좀 치료를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하루 빨리 약국에 방문해 치료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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