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판매액이 출시 6개월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 프로메가 오메가3는 체내 흡수율을 강화한 동시에 어취는 최소화한 프리미엄 오메가3 제품이다.
오메가3는 혈행 건강을 위해 현대인들이 자주 찾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하지만 매일 음식을 통해 필요한 만큼 보충하긴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의 형태로 손쉽게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오메가3 특유의 향에 거부감을 느끼고 섭취를 중단하기도 한다. 고령자의 경우 캡슐의 크기가 큰 오메가3 섭취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종근당건강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제품을 선보였다. 원료 ‘알티지(rTG)형 오메가3’는 기존의 TG형, EE형 오메가3의 단점을 보완한 최신의 오메가3 형태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수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장용성 캡슐로 위에서 바로 녹지 않고 장까지 가서 녹아 비릿한 향을 최소화했다. 캡슐 사이즈는 목 넘김이 좋도록 기존 자사 제품 대비 42% 줄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비타민E가 함유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기능도 더해졌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전문성 있는 종근당건강과 안정성을 검증 받은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인 DSM사가 함께 만든 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판매액 100억 원 돌파 기념으로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26일까지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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