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차, ‘H강동 수소충전소’ 설비 구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5-27 17:14
2020년 5월 27일 17시 14분
입력
2020-05-27 17:09
2020년 5월 27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GS칼텍스와 함께 ‘H강동 수소충전소’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H강동 수소충전소’는 현대차가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2018년부터 전국 도심(부산, 국회, 인천)과 고속도로 휴게소(여주, 안성, 함안, 하남)에 직접 구축하는 8번째 수소충전소다.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H국회 수소충전소’에 이은 서울 두 번째 상업용 수소충전소로,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현대차와 에너지 업체 GS칼텍스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수소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의미가 있다.
H강동 수소충전소는 강동구 GS칼텍스 복지상일충전소(LPG 충전소)에 총면적 211.2㎡의 규모로 조성됐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70대 이상 수소전기차 완충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랜 충전소 운영 경험을 보유한 GS칼텍스와의 협업으로 수소충전소의 경제성과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