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11일까지 전 점포에서 ‘캠핑이 좋아지는 계절’을 테마로 기획전을 연다. 강남점 캠핑 전문 편집 매장 ‘홀라인’에서는 테라네이션 원터치 그늘막(23만9000원), 헬리녹스 야전침대(26만4000원)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비롯해 담요, 커피포트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영등포점에서는 블랙야크의 노마드 체어 세트(4만6000원), 노마드 피크닉 세트(6만9300원), 트랜스폼 LED 랜턴(2만 원) 등을 각각 20개씩 한정 판매한다.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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