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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G화학, 中 업체에 LCD 편광판 사업 1조3000억원에 매각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0 14:08
2020년 6월 10일 14시 08분
입력
2020-06-10 14:08
2020년 6월 10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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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편광판 주력 육성할 계획"
LG화학이 중국 소재업체에 LCD 편광판 사업을 매각하기로 하고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화학소재 업체인 산산(Shanshan)과 11억달러(약 1조3000억원)에 LCD 편광판 사업 매각을 결정하고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자동차용 LCD 편광판 등 일부 제품군은 매각대상에서 제외됐다.
LG화학 측은 “이사회 승인 절차가 남아 있고, 산산 측 역시 주주총회 승인이 필요한 만큼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며 “추후 계약이 확정되면 공시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T소재 분야에서 OLED를 중심으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편광판 사업의 경우 국내 오창공장에서 생산되는 OLED 편광판을 주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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