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피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미국 및 중국 2차 대유행 우려로 급락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1.48p(4.76%) 급락한 2030.8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52.91p(7.09%) 폭락한 693.1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7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9일(696.36) 이후 약 한달만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2원 오른 1216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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