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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손에 닿을듯’… 가까이서 만나는 명화 재현 작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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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3:00
2020년 6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0-06-22 03:00
2020년 6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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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현대백화점 서울 목동점 7층 갤러리H에서 고객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8일까지 뮤라섹(MULASEC)과 함께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등의 명화를 재현한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뮤라섹은 명화 원본의 질감과 색감을 구현한 리터치 작품을 제작하는 업체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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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라섹
#명화 전시
#갤러리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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