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가 7월 12일까지 ‘하하하 여름세일’(사진)을 진행한다.
첫 주말인 26~28일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맹동 하우스 수박을 9900원에, 원주점에서는 간절기 이불을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영수증 바코드를 스캔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휴대용 선풍기 등 경품을 준다.
AK플라자 측은 “방문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협력업체의 분위기도 좋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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