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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집에서 여행 분위기”… 기내 트롤리 수납 가구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7-06 05:43
2020년 7월 6일 05시 43분
입력
2020-07-06 03:00
2020년 7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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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집에서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내 트롤리’(바퀴 달린 수납가구)가 등장했다. 5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한 편집숍 루밍에서 한 모델이 해외 가구 브랜드인 ‘아비아틱 샵’의 트롤리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 제공
#기내 트롤리
#갤러리아백화점
#편집숍 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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