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m 상공서… 아찔한 ‘하늘 위 걷기’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7월 21일 03시 00분


롯데월드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최상층부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에서 즐기는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24일부터 선보인다. 고도 541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 브리지인 이곳에서 ‘하늘 보고 뒤로 걷기’ ‘팔 벌려 뛰기’ 등을 통해 스릴을 즐길 수 있다. 만 12세부터 참가할 수 있으며 전망대 입장, 브릿지 투어, 사진촬영 등을 포함해 1인당 8만~10만 원이다.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타워#스카이브릿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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