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킨케어 그룹 바이어스도르프의 ‘유세린’은 더마코스메틱 부문에서 소비자 대상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바이어스도르프는 니베아, 유세린, 라프레리 등 유명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독일 최대의 뷰티기업이다. 100년이 훌쩍 넘는 독일 피부과학을 토대로 효과가 증명되는 스킨케어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하이알루론’ 라인은 독일 링클케어 1위 제품 라인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유세린 브랜드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유럽 특허 성분 함유로 피부 보습은 물론이고 눈에 띄지 않는 속주름 예방부터 깊이 자리 잡은 주름까지 꼼꼼하게 개선시켜 준다.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외부 표피층에 흡수돼 수분을 충전하고 기존보다 40배 작은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더욱 깊숙이 침투해 글라이신 사포닌 성분이 체내 히알루론산을 256%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독일 넘버원 피부과학 브랜드 유세린은 1900년 세계 최초의 크림 ‘유세릿(오일+수분 에멀전)’을 발명하고 120여 년 혁신의 역사를 이끌어왔다. 미용보다는 피부 건강을 우선으로 기능적인 면에 초점을 두고 기초 제품을 깐깐하게 고르기로 유명한 독일 여성들 사이에서 매출액 1위(2018년 5월∼2019년 6월 기준,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QVIA 집계), 독일 내 더마코스메틱 매출액 1위를 달성할 만큼 현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독일을 넘어 유럽과 전 세계 68개국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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