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부산진구 부암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계약을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이 단기간 내 완판된 이유는 높은 브랜드 선호도는 물론이고 다양한 개발 호재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는 등 최적의 입지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또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이 있는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 한복판에 위치한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이다. 부산진 구청에 따르면 현재 부산진구 내에선 총 28곳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개발도 활발하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단지 뒤로는 부산에서 금정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백양산을 두고 있다. 도심에서 보기 드문 숲세권 아파트이며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4층 21개동 총 2195채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59Am² 534채 △59Bm² 110채 △72m² 100채 △84Am² 465채 △84Bm² 199채 △101Am² 19채 △101Bm² 15채 등이다. 입주 시기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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