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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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경영(연예 엔터테인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소영)는 ‘사람의 에너지와 무한한 잠재력을 콘텐츠 비즈니스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발굴·기획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아시아 최고의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현재 권율, 공명, 김성규, 데이비드 맥기니스, 엄정화, 이기홍, 이제훈, 이하늬, 박규영, 박예진,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한예리 등 30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연예계 각 영역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을 배출하고 있다.

경기 다양성 영화 지원 프로젝트인 ‘G-시네마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시나리오 공모 및 신인 배우 오디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국 영화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를 진행하는 한편 하늘공원에 숲 조성과 소속 아티스트의 자선 단체 화보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연출한 마이크 피기스 감독과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셰임(SHAME), 을 제작하는 한편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WME, AIG 등 미국 최대 에이전시와 계약 체결(소속배우 이하늬)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국민공감캠페인#기업#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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