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에너지 대표이사 강태영비에이에너지(대표이사 강태영)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성장성을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ESS 안전관리 분야에서의 연구개발(R&D)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올해 상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SW 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등 가상 센서 기반의 인공지능 ESS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가상 센서를 기반으로 ESS 내에 환경적인 문제를 예측하고 고장을 진단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추가적인 센서 설치 없이 학습을 통해 안전한 관리를 가능하게 해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에이에너지는 향후 가상 센서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ESS 안전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독립형 안전관리 시스템과 △바이러스 대응 안전관리 시스템 △수소 및 스마트팜 안전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글로벌 에너지 ICT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강태영 대표이사는 ESS가 급성장한 것처럼 수소 역시 그런 시기가 올 것으로 판단해 ESS에너지홈, 제로에너지홈, V에너지홈에 이어 수소 안전을 기반으로 한 H2에너지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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