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싸이클오피스(대표이사 김태수)는 2014년 경기에 본점 개설을 시작으로 5년 만에 군포, 인천, 용인, 부천, 부산, 평택, 하남 등에 12개의 대형 직영점을 개설했고 용인 처인구에 4000평의 물류센터를 열축었다. 지난해 80명의 직원으로 150억 원 매출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에는 2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태수 대표는 “창업 5년 만에 비약적인 성과를 올린 것은 기업들이 사무집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화 한 통으로 컨설팅에서부터 납품, 배송, A/S, 회수까지 해결해주는 ‘기업 맞춤형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리싸이클오피스는 구매, 렌털을 원하는 고객에게 모든 상품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특성화된 기업으로 향후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거점별로 50개의 매장 및 물류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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