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순우리인삼(회장 최후자)은 홍삼의 대중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건강 전문기업이다.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여 홍삼이 비싼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임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최후자 적삼 제조기’를 개발해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제조·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SG순우리인삼의 제품은 청정 소백산의 정기가 서린 경북 풍기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품질을 갖춘 인삼, 단 1%만의 명품 삼을 최고의 기술력과 완벽한 자체 생산 시설에서 제조함으로써 소비자 누구나 명품 홍삼을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SG순우리인삼은 ‘정직하고 양심적인 기업’으로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 구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최후자 회장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체장애인과 주부들에게 일할 기회를 우선 제공해 어려운 가정경제를 살리는 등의 ‘인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G순우리인삼은 2017년 베이징 칭화대 과기원에서 열린 칭화대 인재 포럼에 참가해 외환위기 당시 주부 사원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 인력의 잠재력을 최대화한 내용을 세계 석학들과 유수 컨설팅 업체들에 전파하고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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