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퇴근, 리프레시 휴가 등 알짜 복지제도 확립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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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경영(일하기좋은기업)
이상투자그룹

㈜이상투자그룹(대표이사 이상우)은 2013년 직원 6명으로 시작한 뒤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거쳐 현재 임직원수 200여 명의 증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벤처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증권정보 제공업을 기반으로 실시간 증권방송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식교육 플랫폼 ‘이상스쿨’과 공장지능형 플랫폼 ‘이상스마트팩토리’ 등 사업 분야를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 또 종목 검색기 인공지능 개발 및 인공지능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 특허 출원 등 공적들을 인정받아 밴처기업협회 정회원 가입 및 2019년 올해의 벤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 대표는 2019년 ‘SIX UP PLAY’라는 슬로건을 걸고 조기 퇴근권, 건강 지원금, 생일 축하금, 동아리 활동 지원, 장기근속자 해외연수 지원, 자율복장 출근제 등 실질적인 복지제도를 확립했다. 특히 ‘조기 퇴근권’과 입사 3년이 되는 임직원에게 지원하는 ‘리프레시 휴가’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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