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자녀 안심 통학 보장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10일 03시 00분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태영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동 451-1 일원에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10월 중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 74, 84m² 총 862채 규모로 조성된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대구 1호선 신천역과 도보 5분 거리에 들어서는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대구권역 일대는 대구를 넘어 영남권의 대표적인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가까이 있는 핵심입지로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을 통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최근 3040대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 단지로 바로 옆에 동신초가 붙어 있어 아이들의 통학 환경이 우수하다.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인근에는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 사업인 엑스코선(2027년 예정)이 계획돼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2016년 개장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과 현대시티 아울렛, 중앙로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편의시설들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일대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본보기집은 대구 동구 신암동 219-4에 마련될 예정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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