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11일 03시 00분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동부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대에 위치한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의 정당 계약을 10일∼11일 2일간 실시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7, 75m² 총 323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은 1차(1000만 원)와 2차로 분납하면 된다. 특히 중도금(60%)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또 계약 후엔 1순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매도 가능하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내부 구조가 2∼3룸, 3베이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재송역에서 센텀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로 센텀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 주거관리 전문업체와 손을 잡아 최소 비용으로 가사 및 보육 도우미 파견, 프라이빗 요트 투어 예약 서비스, 카셰어링 서비스 등 고급주거시설에서만 제공되는 특화된 서비스가 도입된다. 본보기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118-3에 있다.
#화제의분양현장#분양#부동산#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