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8개월 만에 열린 우한 하늘길… 16일 재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16 03:00
2020년 9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20-09-16 03:00
2020년 9월 16일 03시 00분
정순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우한을 오가는 항공 노선이 16일부터 재개된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이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티웨이항공의 인천∼우한 노선에 대한 운항 허가 결정을 전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중국 지방정부의 방역확인증과 중국 민항국의 운항 허가를 받았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5월 해당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고 올해 1월 21일 해당 노선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항을 못 했다. 앞으로는 주 1회 운항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한은 한중 기업인들의 왕래가 잦아 노선 재개 요구가 많았다”며 “국제선 운항이 더 많이 재개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
#코로나19
#항공
#재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