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 강남-판교에 새 호텔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17일 03시 00분


신세계조선호텔이 서울 강남구와 경기 성남시 판교에 독자 브랜드 호텔을 연다. 강남구 옛 르네상스호텔 부지에는 내년 4월 최상급 호텔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조감도)을 연다. 판교에는 올해 말 또 다른 독자 브랜드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을 개장한다. 각각 254실, 306실 규모다. 올해 10월에는 서울 중구에 비즈니스급 호텔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도 문을 연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신세계조선호텔#강남#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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