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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예결위 추경 심사 하기도前… 고용부 ‘지원금 안내 문자’ 논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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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3:00
2020년 9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20-09-19 03:00
2020년 9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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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사진)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예결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결위 심사가 시작되기 전에 고용노동부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2차 지원 관련 문자를 보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사진에 해당 문자가 보인다.
사진공동취재단
#4차 추경
#긴급고용안정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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