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입고-거래하면 최대 1000만원 돌려준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24일 03시 00분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1000만 원 이상 삼성증권에 입고한 뒤 해외주식을 온라인으로 거래하면 매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 모두에게 해당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를 신청한 후 타사에서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1000만 원 이상 입고한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내 1000만 원 이상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30일까지 거래한 뒤 11월 30일까지 잔액을 유지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입고 금액과 거래 금액은 해당 이벤트 기간 중 누적으로 합산된다. 1000만 원 이상 입고 시 1만 원, 5000만 원 이상 입고 시 5만 원 등의 혜택은 입고 금액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증권에서는 해외주식 신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외주식 대체입고와 환율 우대 이벤트 등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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