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 선물세트 18종을 선보인다. ‘송편세트’부터 ‘정통한과세트’까지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로 다양하다. ‘송편세트’는 모시, 참깨, 흑미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찰떡, 만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통한과세트’는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강정, 유과, 산자 등이 들어있다. 김규흔 정통한과 명인의 꿀과 조청으로 만든 ‘수제꿀약과’, 소원을 기원하는 달을 닮은 ‘반달송편’, 국내산 쌀을 사용한 5가지 색깔 ‘오색송편’, 담백한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도 1kg 단위로 판매한다. 28일까지 ‘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빚은 온라인몰에서 인기 선물세트 7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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