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대표삼성증권은 20여 년간 쌓아온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집된 인프라,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을 갖춘 PB, 최적의 상품 솔루션 공급 능력 등 자산관리의 핵심 경쟁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자산관리의 명가다.
삼성증권은 2000년대 초반부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05년 업계 최초로 자산관리 브랜드인 ‘아너스 클럽(Honors Club)’을 선보였다. 2009년에는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를 회사의 대표 브랜드로 정립했다. 이후 홈페이지, 금융상품, 기업블로그 등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모든 브랜드명을 POP으로 통합함으로써 일관된 자산관리 브랜드 체계를 완성했다.
초고액자산가 시장에서도 초고액자산가를 전담하는 SNI(Samsung&Investment)라는 브랜드와 조직을 신설해 전용상품·세무·부동산·가업승계 컨설팅 등 자산관리와 IB 컨설팅을 결합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고객의 라이프 플래너로서 선두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속가능경영의 개념이 국내에 도입된 2009년부터는 대외적으로 사회, 환경에 대한 공헌 활동과 안정적 경영 등을 인정받아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2010∼2019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에 10년 연속 편입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삼성증권은 금융투자업의 본질인 ‘투자’를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더 나은 삶’에 기여한다는 고객 지향적 가치를 향해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해 나아가겠다’라는 의지를 브랜드 미션으로 삼고 있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증시로 투자를 확대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수수료, 환율, 투자정보 제공을 망라한 서비스를 시작하고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하는 실시간 동영상 콘텐츠로 고객들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언택트 콘텐츠의 범위도 개인투자자에 국한하지 않고 상장법인들을 위한 ‘언택트 서밋’을 확대했다. 언택트 서밋은 첫 회부터 1011개 상장기업의 경영진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리테일 자산 200조 원를 돌파하며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브랜드 미션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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