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현 회장도미노피자는 배달 피자 개념이 전무했던 1990년 한국 시장에 최초로 진출해 피자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세계 배달 피자 리더 기업이다.
도미노피자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오며 2020년 9월 기준 전국에 46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진출 30년 동안 피자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명실상부한 넘버원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 도미노피자는 고객에게 ‘완벽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피자 개발 시 토핑에 고급 식자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 소스, 엣지 등에 새로운 시도를 더해 피자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뿐 아니라 도미노피자는 고객에게 ‘완벽한 주문’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IT를 도입해 푸드테크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1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심플한 구성의 UI(User Interface·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피자업계 최초로 오픈한 인공지능 채팅 주문 서비스 ‘도미챗(DomiChat)’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AI 채팅으로 재미있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신개념 주문 서비스다.
이밖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속 아동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전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피자파티를 선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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