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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대역 앞 초역세권 입지… 항아리 상권 품은 상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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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03:00
2020년 10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20-10-15 03:00
2020년 10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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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휘경 뉴타운내 신영 지웰센트럴 A상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과 함께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 뉴타운 내 ‘신영 지웰센트럴 A상가’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외대역 앞 초역세권과 항아리 상권이 맞물린 입지에 들어서는 신영 지웰센트럴 A상가는 1만9000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해 공실 걱정 없이 확실한 시세차익과 함께 바로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 지웰센트럴 A상가 바로 맞은편 휘경3구역에는 작년에 입주한 SK뷰(900가구)가 들어서 있으며 ㈜GS건설에서 시공하는 대단지 자이아파트(1804가구)도 확정됐다.
특히 항아리 상권임과 동시에 역세권이라는 조건까지 갖춰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한 것은 물론이고 유동인구까지 끌어당길 수 있는 중심상권에 위치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접근성과 개방감이 탁월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전면부, 후면부가 모두 메인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어딜 가나 심각한 주차 문제로 이른바 ‘주차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신영 지웰센트럴 A상가는 자주식주차장으로 주차 문제를 해결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수익과 시세차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마지막 이문휘경 뉴타운 내 신영 지웰센트럴 A상가를 통해 성공 투자를 누려보라”고 조언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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