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故 이건희, 한국 경제계 1등 정신 심어주신 인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10-26 11:39
2020년 10월 26일 11시 39분
입력
2020-10-26 11:34
2020년 10월 26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공식 조문이 시작된 26일 정·재계 인사들이 잇달아 빈소를 찾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49분경 이건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10분가량 머물었다.
정 회장은 “너무 훌륭한 분이 돌아가셔서 참 안타깝다”며 “고인은 우리나라 경제계에서 모든 분야에 1등 정신을 아주 강하게 심어주신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따뜻하게 잘 대해줬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정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체제에 대해선 “여러가지로 좋은 방향의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