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은 경영 혁신 방법론의 새로운 화두로 국내 기업에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애자일을 하나의 경영 방법론으로만 바라보다 보니 많은 오해와 선입견이 나타났고, 애자일 도입을 시도한 기업들에 실패의 교훈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에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는 ‘이제는 Agile 2.0 시대’를 주제로, 올 5월에 이어 두 번째 DBR 광화문스쿨 웨비나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애자일 전략 수립 및 실행을 담당하고 있는 우경우 애자일 코치를 모시고 한국 조직에 애자일 문화를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Agile 2.0 시대! 진정한 혁신의 선두가 되고자 하는 비즈니스 리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대상: 애자일 도입을 준비하거나 이미 도입한 기업 중 보다 발전시키고자 하는 기업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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