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앞역 걸어서 5분 초역세권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6일 03시 00분


이문 스카이뷰

서울 전셋값이 불안한 가운데 서울 마지막 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내 선시공 후분양 물건이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주목된다. 이문·휘경뉴타운 내 황금입지이자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문 스카이뷰’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실거주 및 투자가는 금융 이자 지원 및 월세보장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91-35, 36 일대에 들어서는 이문동스카이뷰는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오피스텔 28실과 아파트 36채, 총 64가구로 조성된다. 후분양 오피스텔로 안전성을 확보해 공실 위험이 전혀 없다.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필로티 형태로 1층에 주차장 및 경비실이 들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2∼8층 층별로 4개 호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9∼17층 층별로 4개 호실의 아파트가 배치된다.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마지막 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은 1만4067가구로 대규모 개발 중이다. 뉴타운이 조성된 뒤에는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문동스카이뷰는 황금입지 내에서도 초역세권에 해당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까지 도보 5분 거리이며 추후 청량리 역세권 개발 및 GTX B노선과 C노선 개통 시 여의도, 용산, 삼성, 양지 등 10분 이내로 도달이 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가구 관람 및 분양가 등의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를 통해 본보기집 위치 및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화제의분양현장#분양#부동산#이문#스카이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