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해’ 기념메달-주화 선착순 예약판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6일 03시 00분


내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맞아 한국조폐공사와 세계 주요 조폐국이 만든 기념메달과 주화가 나왔다. 조폐공사의 부채꼴 금·은메달(297만 원)은 300세트 한정판으로 앞면에 소의 12지신상이, 뒷면에 2021 숫자와 신축 갑자가 새겨졌다. 9∼20일 기업은행, 농협은행, 우체국, 풍산화동양행, 현대H몰 등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한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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