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삼부토건 신임대표 이계연씨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11일 03시 00분


삼부토건은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60·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이응근 대표 단독 체제였던 삼부토건은 이응근, 이계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이 신임 대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동생으로 삼성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전남신용보증재단을 거쳐 2018년 6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SM그룹 계열사인 삼환기업 대표를 지냈다.
#경제계 인사#삼부토건#이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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