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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민과 함께 2050년 미래상 만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11-11 17:35
2020년 11월 11일 17시 35분
입력
2020-11-11 17:31
2020년 11월 11일 17시 31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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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최된 제2차 LH 국민공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변창흠 LH 사장(사진 맨 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중구 소재 ‘페이지 명동’에서 제2차 LH 국민공감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LH 국민공감위원회는 사업 전반에서 공공성을 강화하고 국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구성된 시민참여자문기구로, 지난 7월 공동주택 입주민, 사회혁신가, 마을활동가 등 각계 국민들로 구성된 2기 위원회가 출범했다.
이번 전체회의는 30년 후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LH가 나아가야 할 모습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2050 LH 미래상’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LH는 미래 메가트렌드 및 국내외 환경변화,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국토 도시 및 주택 인프라’ 관점에서 미래상을 고민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국민공감위원회 위원들은 2050 LH 미래상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LH는 국민공감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미래상을 도출하고, 오는 12월 비전 선포식을 통해 LH 2050 미래상을 대내외에 선보일 계획이다.
송경용 LH 국민공감위원회 공동위원장은 “LH가 그동안 국민의 주거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해 든든한 국민생활 파트너 역할을 해온 것처럼 다가올 미래에도 국민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민 눈높이와 시대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설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에게 든든한 신뢰를 주는 LH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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