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준공… 청량리역 인근 오피스텔

청량리역 리버리치 3차

요즘 가장 핫한 지역이 당연 청량리역이다. 비즈니스 업무 지구가 발달한 곳으로 일명 중심업무지구(CBD)로 불리는 종로와 을지로, 광화문 일대의 업무 및 상가 밀집지역과 동대문까지 품은 청량리역 일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청량리역 리버리치 3차 오피스텔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5층 1개동으로 지상 1층∼지상 4층 근린생활시설 6호실과 지상 5층∼지상 15층 오피스텔 250실로 조성됐다.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예정) 등을 비롯한 분당선, 경의중앙선을 모두 이용하기 수월하며 강남, 시청, 잠실, 용산 등까지 10∼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청량리역 리버리치 3차 주변의 기본 생활 인프라도 훌륭하다. 행정면에서 동대문 세무서가 도보권역 안에 있고 지하철을 이용해 10여 분이면 시청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밖에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대형마트 영화관, 재래시장 공원 등 생활 및 여가를 편하고 윤택하게 해줄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준공은 2022년 8월이며 스리룸은 마감을 했고 투룸과 원룸은 마감 임박에 있다. 계약금 10%면 투자 가능하고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 원을 예금주 ㈜교보자산신탁 국민은행 224601-04-244250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도 받을 수 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