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활동성-경량성 갖춘 겨울 상하의

㈜원프로톤

㈜원프로톤이 선보인 알렉스하운드는 고밀도 압축기술로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감촉을 구현했다. 탁월한 보온력으로 최상의 겨울 활동 보온재를 감싸는 7중구조로 설계돼 외부의 환경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따뜻하고 입었을 때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 레포츠 활동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주고 럭셔리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갖춰 평상복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다이아몬드 퀼팅 공법을 활용한 압축기술로 보온성과 원형복원력이 탁월하다. 무게 또한 가볍다. 인체 곡선에 따라 설계된 슬림핏으로 몸매의 단점은 커버해 주면서 스타일은 살려준다. 센스 있는 디자인으로 평상복은 물론이고 레저·레포츠 활동 시에도 입을 수 있는 전천후 재킷과 팬츠다.

어깨, 어깨라인, 손목, 허리, 바지 옆 등 활동이 많은 부분에 코듀로이 소재를 접목해 활동이 자유롭다. 특히 격한 레포츠 시 몸의 움직임을 잘 받쳐줘 최상의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실내는 물론이고 야외에서 더욱 놀라운 기능성을 발휘한다. 생활방수, 정전기 방지, 방풍 기능은 물론이고 레포츠 시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투습 기능 또한 뛰어나다.

상하의 모두 압축 누빔 퀼팅 처리로 두껍지 않아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하의는 옆면을 사이드밴드 처리해 극도의 편안함을 제공해준다. 또 허리벨트 뒷부분은 매직벨트를 적용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원프로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나빠진 경제상황을 고려해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021년형 알렉스하운드 상의와 하의를 정상가에서 60% 할인해 세트에 4만9800원(상의 1·하의 1), 6만9800원(상의 1·하의 2)으로 총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가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