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개발장비 공동이용 시스템 ‘e-Tube’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2일 모바일자키 홍보단 ‘e-Tubers(이튜버스)’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총 240여개 기업지원 기관 중에서 신청을 받아 자동차운송, 기계로봇, 전기전자, 바이오 의료, 소재, 조선해양 등 6개 업종별로 선발된 이들은 영상 촬영, 제작, 편집, 저작권 등에 대한 ‘모바일영상 커뮤니케이터 전문 교육’을 받고 2022년 12월31일까지 2년여간 이튜브의 모바일자키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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