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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장관 내정자, 4년간 거래없는 강남 아파트 1채 소유
뉴스1
업데이트
2020-12-04 17:09
2020년 12월 4일 17시 09분
입력
2020-12-04 17:08
2020년 12월 4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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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 © News1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4일 문재인 정부 두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지난 3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변 내정자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전용 면적 129.73㎡(39평)짜리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 내정자는 해당 주택의 가액을 5억9000만원으로 신고했다. 해당 아파트는 7층짜리 1개 동 14가구가 사는 소규모 나홀로 아파트다. 지난 2002년 4월 준공했지만 2019년과 2020년 거래가 없어 시세를 파악하기 어렵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올라온 가장 최근 거래는 2018년 3월로, 변 내정자가 보유한 주택보다 적은 전용면적 93.29㎡가 8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서는 최근 부동산 상승세와 주변의 시세를 고려하면 매매가는 약 18억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변 내정자와 부인은 2014년식 소렌토 차량(1500만원)외에 증권과 보험 등 예금 2억139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총 재산액은 6억486만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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